광고

세종시 제11회 평안의 집 경로잔치 열어

충청인 | 기사입력 2013/05/01 [09:21]

세종시 제11회 평안의 집 경로잔치 열어

충청인 | 입력 : 2013/05/01 [09:21]

 
[세종=뉴스충청인] ‘제11회 평안의 집 경로잔치’ 행사가 지난달 30일 세종시 연동면 평안의 집(원장 한미희) 앞마당에서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열렸다.

연동면(면장 안기문) 소재 평안의 집은 2003년부터 어버이날을 전후해 매년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

한미희 원장은 “지난해까지 연동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잔치를 열었지만, 올해는 부강면 어르신까지 함께 모시고 잔치를 열게돼 두 배로 가슴 벅차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점 임직원, 육군 제6038부대 장병, 연동면적십자봉사단, 연동면어린이집원생 등과 연동면사무소 직원 등이 자원봉사로 함께 참여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