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봄을 알리는 나팔 ‘크로커스’
기사입력: 2013/03/17 [15:0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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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스충청인]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조연환)에 봄을 알리는 나팔 ‘크로커스’가 활짝 폈다.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10-15cm정도로 낮게 초봄인 2~4월에 꽃대가 올라와 꽃잎 끝이 둥근 꽃이 핀다. 잔디가 아직 올라오지 않은 초봄에 먼저 꽃이 피는데 모양은 깔때기 모양이며 자주색 또는 노란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핀다. 세계적으로 80여종이 자생되고 있다.

꽃 말린 것을 약명으로 번홍화(番紅化)라고 하는데 진정제, 진통제, 통경제, 건위제로 쓴다. 향신료로서 인기가 높은 비늘줄기 식물로 황금색의 뾰족한 암술머리를 말려 고급 요리에 맛이나 색상을 더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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