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충청권 국도 8개 구간 26km를 조기 개통한다. 이번에 조기 개통되는 구간은 공주 신풍-우성간 국도와 논산 놀뫼대교, 부여 규암 우회도로,천안-아산간 국도 등 8곳이다. 국토관리청은 또 천안 성환과 아산 인주 등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국도 3곳에 우회도로를 알려주는 표지판 25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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