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충청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4일 행복청 브리핑룸에서 이재홍 행복도시건설청장과 정상철 충남대학교 총장이 행복도시 내 대학설립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충남대는 행복도시 내 6만 6000㎡의 대학부지에 국가정책대학원, 국제언어교육센터, 평생교육원, 의학관련 연구센터 등을 오는 2017년부터 설립, 개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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