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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화대전사업장·(주)한화종합연구소, 어린이재단과 협약

충청인 | 기사입력 2013/01/30 [20:26]

(주)한화대전사업장·(주)한화종합연구소, 어린이재단과 협약

충청인 | 입력 : 2013/01/30 [20:26]

[대전=뉴스충청인] (주)한화대전사업장(사업장장 장길회)과 (주)한화종합연구소(소장 조항주)는 3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와 2013년도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맺고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재 (주)한화대전사업장(사업장장 장길회)과 (주)한화종합연구소(소장 조항주)가 함께 진행하고 ‘대전사랑 아이사랑 나눔멘토링’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멘토링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꾸준히 지켜보며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참여아동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키다리 아저씨’로서의 역할을 펼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인 ‘드림아이밴드’ 사업은 경제적인 지원을 넘어 어려운 환경에도 문화예술 분야의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음악 활동의 기회를 열어주어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쳐 미래의 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빈곤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박형순 (주)한화 대전사업장 업무팀 인사파트장은 “작년 여름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바로 이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라는 생각을 해보았다.”면서 “올해도 아이들의 웃음이 계속되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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