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충남도교육청과 미래 진로교육 위한 로봇배움터 개소식 개최
기사입력: 2021/04/06 [22:0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와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월 6일(화) 충남 아산시 장존동 충청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청소년의 로봇체험을 위한 ‘로봇배움터’ 개소식을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등 교육계 인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로봇배움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광받는 로봇과 AI분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내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기술 분야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배움터에서는 자동 주행 기능 및 사람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음성시스템을 갖추고 방문객을 안내하는 서비스 로봇, 주변 사람을 인식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로봇을 갖추고 있으며, 사람과 로봇의 탑 쌓기 대결, 로봇을 활용한 축구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적으로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코딩 교육을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휴머노이드와 레고 로봇을 활용하여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로봇배움터에서는 과학·수학·환경 체험프로그램, 주말 과학 산책, 장영실 과학캠프 등 연간 800여 명의 학생들이 로봇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로봇과 관련된 미래 직업세계 진로교육이 함께 이루어진다. 로봇배움터에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장기현장실습(IPP) 학생 2명이 학생교육을 담당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충청남도교육청은 2020년부터 AR/VR 체험교육시설 지원 등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로봇배움터 구축 협력사업 이외에도 스마트팩토리 체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충청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구축한 로봇배움터가 로봇, 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의 지역 내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