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방과학연구소와 ‘사업화 유망기술 기술이전 설명회’개최
기사입력: 2021/02/25 [22:4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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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민군협력진흥원(원장 백승수)과 2월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유망기술 이전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원장 백승수)과 2월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사업화 유망기술 이전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ETRI의 DMC융합연구단과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이버드 특허법인과 두호 특허법인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민군협력진흥원은 설명회에 앞서, 지난 4일부터 국방기술거래장터에 등록된 유망 특허기술 100선 중 대전시 주력 산업 및 사업화 유망기술 등을 고려한 25개 특허기술을 중심으로 대전시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반영해 사업화 유망 특허기술 4건을 선별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전 내 기업 25개사 40여명이 참석하여, 수요조사를 통해 선별된 국방과학연구소의 특허기술 4건과 ETRI의 DMC융합연구단 특허기술 2건에 대해 관련 연구자에게 직접 기술 설명도 듣고 개별 상담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유망기술 발표에 앞서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이전상용화지원사업(86.7억) 및 대전시 국방산업 육성지원사업(12억) 등 기술이전 관련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되어, 유망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하고 싶어도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망설이던 기업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민군협력진흥원 백승수 원장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위치한 대전에서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가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국방기술이 지역 기업과 만나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군기술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이번 설명회가 유익한 정보공유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며, 대전에 국방기술의 민수사업화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 기업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군협력진흥원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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