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환경·바이오 융합기술 창의인재양성 사업단, 융합연구장비활용 워크샵 개최
기사입력: 2021/01/31 [14:0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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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공주=뉴스충청인]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환경·바이오 융합기술 창의인재양성 사업단(사업단장 공삼근)은 19일, 20일, 28일 각각 3회에 걸쳐 융합연구장비활용 워크샵 행사를 가졌다.  

 

융합연구장비활용 워크샵은 국립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주대 자연과학대학 소속 생명과학과, 화학과, 대기과학과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환경·바이오 융합기술 창의인재양성 사업단이 주관했다.  

 

이번 워크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가운데 지도교수를 포함한 학부생 및 대학원들이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학업과 연구에 많은 관심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3회로 나뉘어 개최된 워크샵 1회차는 주사전자현미경(SEM), 2회차는 열화상카메라드론, 3회차는 공초점현미경에 관하여 기초이론과 활용에 관한 내용으로 워크샵이 진행됐다.  

 

워크샵은 비대면 화상강의를 활용하여 실시간 및 녹화영상으로 진행되고, 방역규칙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지도교수와 일부 학생들은 대면으로 워크샵에 참여했다.   

 

특히, 주사전자현미경(SEM)과 공초점현미경 워크샵은 초청전문가가 학생들과 장비 활용을 시연하며 실습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장비 활용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워크샵에 참여한 생명과학과 송현근 대학원생은 “자연과학계열의 생명, 화학, 대기 분야에서 쓰이는 각 연구 장비들의 원리와 활용법을 상세히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됐다”라며“제가 연구하는 주제를‘융합’이라는 새로운 시점으로 생각해보는 첫 걸음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동 워크샵을 기획한 사업단에서는 현장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분야별 맞춤형 최신 기술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연구 장비 활용도의 제고와 더불어 특성화사업 참여 학과 간의 학술 교류 및 상호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공주대 환경·바이오 융합기술 창의인재양성 사업단(사업단장 공삼근)은 더욱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환경·바이오 융합기술을 갖춘 창의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사회에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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