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택시운수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기사입력: 2021/01/24 [20:2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가 25일부터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 45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에 나선다.

 

시는 운행 여건 상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시민과 밀접 접촉해야 하는 만큼, 감염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택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수검사를 마련했다.

 

세종시 택시 운수종사자는 세종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어진동 복합커뮤니센터 내 주차장에 마련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시는 설 명절 전인 내달 10일까지 전수검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상옥 시 교통과장은 “운수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택시 이용 기피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