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누리 미래교육 메이커 스페이스, ‘언택트 시대’ 중학생 대상 비대면 온라인 교육 진행
기사입력: 2021/01/20 [14:3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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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공주=뉴스충청인] 공주교대 나우누리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나우누리 미래교육 메이커 스페이스’(센터장 이은애)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충남지역 중학생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연수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역사회발전 기여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주대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지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각 요일마다 OA, 3D모델링, 유튜브 크리에이터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위기단계 격상으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프로그램별 3~4차시씩 진행됐다.

 

기존의 찾아가는 프로그램과의 차별화된 언택트 수업은 서산, 천안·아산, 청양지역등 50여명의 학생들이 물리적 거리를 벗어나 사이버 공간에서 강사님과 함께 소통하며 SW교육을 받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많은 구독자 수를 자랑하는 유튜버 김영진 강사(현 나우누리 메이커스페이스 교육팀장)는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적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고 충남 지역의 블렌디드 러닝(온라인과 면대면 학습이 혼합된 학습)을 나우누리 메이커스페이스가 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수업에 참여한 서산중학교 김모군은 “다른 지역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처음엔 어색했지만 강사님의 재치있는 진행능력에 마치 한 교실에서 마주보며 소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재미있고 특별한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나우누리는 올해 2년째 공주대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2000년대에 ICT활용교육을 넘어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컴퓨터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두달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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