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선박안전항해 바닷길 조성 사업에 26억원 투입
기사입력: 2021/01/05 [21:2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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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서산=뉴스충청인]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서해중부해역을 항행하는 선박의안전항해와 조업을 지원하는 항로표지 확충사업에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및 신남방교역의 증가로 서해상을 통한 해상물류량이 증가함에 따라해상교통의 이정표 역할을 하는 항로표지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금년에는 설치된지 20년 이상으로 노후된 시설인 불안도 등대를 비롯한 5기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과 장안서 등표를개량하는 등 노후 항로표지 시설에 대한개량·보수를 통해 해상교통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대산청 관내 해상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항로표지의 상태를 원격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을 확대하고, 점검용드론을 도입하여 기술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아갈 계획이다.

 

대산청 관계자는 “신축년에도 해상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항로표지의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으며, 사업 예산의 상반기 조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더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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