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해양수산청, 선박 통항로 해상 교량 안전시설 특별점검 실시
기사입력: 2020/12/03 [18:1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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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서산=뉴스충청인]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11월~12월중 2차례에 걸쳐 관내 해상교량에 설치된항로표지와 해양교통안전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관내에는 국가기관(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지자체(충청남도, 태안군)에서관리하는 총 8개의 해상교량이 설치운영 되고 있으며, 교량 아래를 통과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항로표지는 사설표지로 각 기관에서 점검과 관리운영을 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관내의 전체 해상교량의 항로표지 시설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였으며, 특히 교량 아래를 통과하는 선박들의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교각 충돌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명시설 보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산청에서는 해상 교량표지를 포함한 사설항로표지에 대하여 연1회 이상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해상 교량 관리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선박통항 안전사고 예방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해상교량 안전시설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해상교통 여건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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