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실시간 온라인 수업 소통을 위한 ‘Come On, Cam On!’캠페인 운영
기사입력: 2020/11/30 [21:4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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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공주=뉴스충청인]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교수학습지원센터는 2020학년도 2학기 동안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수업 환경 개선 및 질 제고를 위한 ‘Come On, Cam On!’ 캠페인을 운영한다.  

 

공주대 교수학습지원센터에 따르면 공주대 재학생들로 구성 된 CTL 서포터즈들의 아이디어로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지속 됨에 따라 온라인 수업환경의 질 제고를 목적으로 Come On, Cam On!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Come On, Cam On!’ 캠페인은 실시간 화상강의에서 학습자-교수자 간, 학습자-학습자 간의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고자 카메라를 켜자는 뜻의 ‘Cam On’과 발음이 유사한 ‘Come On!’을 접목하여 함께 카메라를 켜고 수업에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는 온라인 수업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가진다.   

 

학생은 화상강의에서 비디오를 켠 화면을 캡쳐하여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고, 교수는 실시간 화상강의 시 캠페인 이미지를 대기화면 또는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을 추진한 공주대 CTL 서포터즈 학생들은 “Come On, Cam On 캠페인을 통해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을 온라인에서도 살려 비대면 수업 환경을 더 좋게 만들고자 했다.” 라고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또한, 학생들은“캠페인을 추진하며 네이밍부터 캠페인 이미지, 카드뉴스 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뜻 깊었다”라며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나태해진 마음가짐을 다 잡고 학생으로서 주체적인 참여를 할 수 있어 의미가 있는 경험 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학생으로부터 시작된 캠페인을 교원의 참여로 확대하여 소통하는 온라인 수업 분위기 문화 형성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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