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3년 연속 우수 CEO 선정
기사입력: 2020/11/18 [16:5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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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태안=뉴스충청인]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이 11월 18일(수)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3년 연속으로 환경경영 부문 우수 CEO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8년 3월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병숙 사장은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정책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CEO 환경경영방침과 ‘Eco-Friendly로 지속가능경영 실현’이라는 환경비전을 수립해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33% 감축, 미세먼지 88% 감축, 부산물 재활용 100% 달성 등 도전적인 환경목표를 설정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신기후체제 선도 ▲환경오염물질 배출 제로화 ▲자원순환발전소 구현 ▲환경을 통한 공익가치 구현 등 4대 전략과제와 16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해 저탄소ㆍ친환경 경영을 수행하고 있다.

 

먼저 대기환경 분야에서는 우수 환경기술 도입, 환경설비 운영 개선, 중유화력 연료를 청정연료인 LNG로 전환하는 등 전원별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5년 대비 2019년 70%, 2020년 약 80% 줄이며, 발전사 중에서 최대 감축성과를 달성했다. 또 발전소 주변 대기측정망을 10개소로 확충해 국가망과 연계․운영하고, 측정결과를 실시간 공개함으로써 대국민 환경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수질환경 분야에서는 물의 사용부터 폐수처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공법개선 등을 통해 폐수를 100% 재이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화하고, 화학물질을 사용하더라도 위험성이 낮은 대체물질로 전환하고 있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석탄재를 다양한 분야에 재활용하며 그린뉴딜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석탄재를 국내 시멘트 회사에 공급해 일본산을 대체하고 있고, 석탄재를 태안군 무인조종 테마파크 부지에 성토용으로 활용하는 상생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 어촌지역에 방치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굴 껍데기 폐기물을 발전소 탈황원료 등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자원순환형 발전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5% 달성을 위한 ‘신재생 3025 로드맵’을 수립해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저탄소에너지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IGCC 기술과 접목한 수소생산기술 개발을 국내 최초로 진행하고 있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농업, 산림, 중소기업, 건물분야 등 외부감축사업 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확대하며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지속가능한 친환경발전소로의 전환을 위해 저탄소․친환경 기술에 대한 개발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한 환경경영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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