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측량 전문가 육성’…충남도립대 토지행정-국토정보교육원 교육연계
기사입력: 2020/11/18 [13:4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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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청양=뉴스충청인]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토지행정학과와 LX국토정보교육원이 토지분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연계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는 18일 대학 진리관에서 LX국토정보교육원 안준일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실무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은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홍진 학과장과 재학생 등 24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으로는 ▲지적측량 실무 오리엔테이션 ▲드론을 활용한 지적측량 ▲전자평판 시스템에 의한 현장측량 등이 펼쳐졌다.

 

이번 현장 체험은 앞서 LX국토정보공사가 토지행정학과에 2억원 상당 규모의 지적측량 전문프로그램 ‘랜디고’를 기증한 데 이은 것으로 향후 양 기관 간 교육 연계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홍진 학과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 도래로 토지측량 분야에도 기술 혁신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학교육의 탄력적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시대를 선도하는 전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LX국토정보교육원 등 관련 기관과의 교육연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는 급변하는 기술 변화에 대응해 ‘드론사진측량학’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등 전공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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