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농·특산물 판로 개척…소비촉진을 위한 ‘상생마켓’ 운영
기사입력: 2020/11/12 [21:0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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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서산=뉴스충청인] 충남 서산시 대산읍이 12일 대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대산4사 노조 위원장·농가대표 단체장들과 ‘상생마켓’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생마켓’은 대산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질 좋은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과 농가 간 직거래 유통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선순환제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산시 대산읍장, 현대오일뱅크·한화토탈·LG화학·롯데케미칼 노동조합 위원장, 대산읍이장단협의회·농업경영인회·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산4사 노동조합은 사내게시판 등을 통한 홍보로 조합원들의 소비를 독려하고 대산읍은 농·특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농가대표 단체는 농·특산물을 철저하게 품질검수하고 안정적인 공급에 힘쓰기로 했다.

최광일 서산시 대산읍장은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 및 우호협력 관계를 구축해 대산의 질 좋은 농·특산물의 탄탄한 판로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산산단 입주 기업과 대산읍민들의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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