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홍보매체 이용대상 14개 단체·기업 선정
기사입력: 2020/10/22 [08:1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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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가 적십자사혈액원, 중리시장 등 모두 14개 단체·기업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제공한다.

 

시는 21일 홍보매체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성학 한밭대 교수)를 열어 시 홍보매체 이용을 신청한 30개 단체·기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종합평가회의를 거쳐 영리법인 9곳과 비영리법인 5곳 등 14개 단체·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기업은 대형 홍보매체 4면, 도시철도 역사 대형광고판 66면,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1,030면 등 모두 1,100면을 이용, 선정된 기관이 필요로 하는 광고를 하게 된다.

 

홍보매체 이용 선정 단체·기업은대한적십자사대전세종충남혈액원, 대전광역시이동일시청소년쉼터, ㈔중리시장상인회, ㈔도마큰시장상인회, 외갓집신선가, 사회적협동조합더청춘, 사회복지 NGO위드밸류, 사회적협동조합민생네트워크새벽, 대전광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치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 세계교육연구학회노인무료직업소개소,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이음터, ㈜하얀마인드 등 14개다.

 

특히, 이들 단체·기업의 광고안은 대전대와 한밭대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며,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홍보매체에 나눠 게시된다.

 

김성학 위원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혜택 폭을 늘리기 위해 신청 단체ㆍ기업의 절반가량을 선정했다”면서 “이들이 경기회복과 공익활동 홍보를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시민들의 공익 활동 지원과 청년기업 등 영세소상공인 등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 하반기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132개 단체·기업을 공모로 선정, 홍보를 지원해 이용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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