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블루스 유튜브 공모전 최우수상 ‘팀 히시’ 선정
기사입력: 2020/10/09 [21:3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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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 주최 ‘제1회 대전블루스 유튜브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에 팀 히시(이예나, 임재운)의 ‘우리 가족 랜선 버킷리스트’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코로나19로 가족 구성원이 서로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감동적인 스토리텔링과 함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위기 극복 메시지를 담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남자의 노래’를 출품한 나명훈 씨가 수상했다.

 

나 씨는 힘든 코로나19 상황을 당당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진솔한 노랫말로 써 재미있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에 담아냈다.

 

이밖에 장려상에 ‘모녀는 오늘도’와 ‘대청호 오백리길’ 등 2개 작품이, 입선에 ‘고립’, ‘열 사람의 한 발자국’, ‘코로나를 이기는 아이들’, ‘바이러스 킬러’, ‘여전히 행복해’, ‘코로나 극복송’ 등 6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나만의 코로나19 극복챌린지’를 주제로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내용이 담긴 작품 86편이 출품됐으며, 영상, 언론ㆍ광고, 문화ㆍ관광 분야 전문가 5인이 활용성, 작품성, 독창성 등을 평가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상과 상금(최우수 400만 원 등 총 102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대전블루스’와 페이스북(facebook.com/daejeonstory)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홍보담당관실(042-270-02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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