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충남 혁신도시 지정 도민이 일군 결실”
기사입력: 2020/10/09 [20:1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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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이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충남 혁신도시 지정 심의 통과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충남 혁신도시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 공동상임위원장인 김 의장은 이날 혁신도시 지정안 의결 직후 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혁신도시 지정은 220만 충남도민의 의지로 이뤄낸 성과”며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준 도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혁신도시 추가 지정은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석”이라며 “충남은 혁신도시를 성장 발판으로 환황해권 중심이자 제4차 산업혁명 선두주자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에서 제일 우수한 모범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혁신도시 완성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이전 공공기관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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