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코로나로 수요 증가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실태 특별점검
기사입력: 2020/10/08 [20:4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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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당진=뉴스충청인] 충남 당진시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0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기간 중 지역 내 배달전문앱 가입 식품접객업소 약 150개소를 대상으로 당진시보건소 위생지도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할 예정이며 비위생적 식품 취급 위생교육 이수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등을 점검한다.

또한 영업장 내 객석이 설치된 업소는 영업장 소독 및 방역과 손소독제 비치, 영업주와 종업원, 이용객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 및 현지시정 가능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및 3개월 이내 해당업소를 재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조리공간이 공개되지 않은 배달음식점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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