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기사입력: 2020/10/07 [17:3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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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청양=뉴스충청인] 충남 청양군이 코로나19 위기가구에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에 따른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이전에 비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해진 가구다.

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이며 가구원수에 따라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 이상은 100만원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기존 생계급여, 긴급복지 등 생계비 지원이나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장려금,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다른 지원을 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오는 12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인증 후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사람은 오는 19일부터 세대주나 동일세대 가구원, 대리인 등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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