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취약계층 아동에 코로나19 극복 ‘2차 생필품 꾸러미’전달
기사입력: 2020/09/20 [10:3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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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240명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월에 1차 생필품꾸러미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차 물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50장), 손세정제 등의 방역물품을 포함해 라면, 햄, 초코파이 등 10여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을 제공해 아동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꾸러미 전달이 코로나19로 주로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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