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추석맞이 대덕e로움 사용자 특별 이벤트
기사입력: 2020/09/20 [10:3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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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화폐 대덕e로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4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며 대덕e로움 사용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대덕e로움 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 사진을 대덕e로움 SNS(페이스북, 밴드, 밴드 이벤트방)에 댓글로 올리면 된다. 매주 선착순 50명과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당첨자의 대덕e로움 카드에 1만원을 직접 충전시켜 준다.

 

박정현 구청장은 “추석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은 심각한 경기침체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추석경기를 살리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지역경제는 내 손으로 살린다는 따뜻한 마음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추석명절 이후에도 대덕e로움 사용자 이벤트를 지속하고,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협약, 선결제 나눔운동인 대덕e나눔 등 다양한 경제살리기 대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대덕e로움은 지난 5월부터 사용처가 대전시 전역으로 확대되었고,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20만원 사용까지는 10%, 2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서는 5%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이런 혜택은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과 동일하다.

 

대덕e로움은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고, 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되고 있다. 발급은 대덕e로움 전용 앱에서 카드를 무료로 배송 받거나, 대덕구 내 동행정복지센터·도서관·금융기관(하나은행·신협) 등에서 할 수 있다.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대전시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백화점·대형할인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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