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지 씨의 ‘생성’은 수묵과 선묘중심의 채색, 한지 꼴라쥬, 금박 등을 사용했고, 다양한 재료실험을 통한 신조형의 채묵산수화이다.
한편 10일(월) 오후 3시 대전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12일(수)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전시실에서 1부 수상작품전에 박혜지 씨의 ‘생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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