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의료계 파업에 우려와 관련해 “7일 대전역 대전의사협회 전공의 집회에 이어 14일 의원급 병원 집단휴진에 따른 중환자실, 응급실 등 진료 공백으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강력 당부했다.
남창섭 사무처장도 “1월 21일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지금까지 헌신하신 의료기관 근무자 모든 분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조금 더 힘을 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 중 홍삼젤리 1,000박스는 지난 7일 동진제약(금산군 제원면 소재)에서, 아이스크림 8,000개는 대전사랑운동센터에서 각각 지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