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귀농인 김미진·민경준 부부 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기사입력: 2020/07/29 [20:2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부여=뉴스충청인] 충남 부여군 김미진, 민경준 부부는 지난 28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농업의 경쟁력은 오로지 배움과 경험뿐이라는 신념을 가졌던 김씨 부부는 부여군 농업기술센터를 오가며 각종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김미진씨는“처음 귀농해 삽을 뜬 순간을 잊을수 없다. 매 순간이 도전이었고 어려운 고비였지만 부여군에서 지원하는 각종 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었다”고 과거를 회상하며 “두번째 고향 부여의 미래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햇다.

이에 대해 박정현 부여군수는“부여를 이끌 미래자원의 핵심인 우리 아이들이 향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향토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성공적인 귀농을 통해 사회환원 활동을 해주시는 김미진, 민경준 두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