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트롯가수 김연자의 화려한 방송 의상에 서천 ‘한산모시’ 떴다
기사입력: 2020/07/24 [19:1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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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서천=뉴스충청인] 인기 트롯가수 김연자가 방송프로그램에 입고 나온 의상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한 가수 김연자는 한산모시로 만든 의상을 입고 무대를 선보였으며 대기실에서 출연진들에게 대한민국 전통옷감인 한산모시를 소개하며 한산모시의 멋과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한산모시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미를 상징하는 여름 전통옷감이자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이다.

서천군은 한산면에 한산모시전시관, 시연공방, 한산모시홍보관 등이 모인 ‘한산모시마을’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한산모시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품 판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천군은 매년 6월이면 ‘한산모시문화제’를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한산모시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방송이 나간 뒤 문의 전화가 늘며 모시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한산모시를 소개해 준 김연자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노 군수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임금에게 바치는 진상품인 한산모시의 우아함과 시원함을 한번 느껴보시길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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