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로교통 안전을 선도하는 대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기사입력: 2020/07/12 [20:5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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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도로교통 안전을 선도하는 대전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는 연말까지 도로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방호울타리(가드레일)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시내 도로에서 차량이 방호울타리(가드레일)와 충돌 후 도로 밖으로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위험구간 등에 설치된 가드레일의 보수·보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20. 6. 24. 유성구 방동대교 가드레일 충돌 후 방동저수지로 추락사고 발생

 

이번 전수조사는 시 관리시설 폭 20m 이상 도로 614.328㎞, 교량부 195곳 대규모 시설물의 체계적·효율적 관리를 위해 용역을 추진, 이미 설치돼 있는 가드레일의 안전등급과 설치기준, 도로 특성과의 부합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최근 사고가 발생한 교량구간, 도로·철도 등과 교차하거나 강·하천과 인접한 구간, 비탈면의 경사가 심한 곳 등 위험구간을 중점 조사·점검 할 계획이다.

 

또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도로시설물 긴급보수비를 활용해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전수조사가 완료되면 그 결과에 따라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준수해 차량 방호울타리 보수·보강계획을 수립, 노후 시설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신규 설치는 안전성을 중점으로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을 고려한 혁신적 디자인의 가드레일을 설치 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준열 건설관리본부장은 “최근 차량 이탈방지와 탑승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차량 방호울타리(가드레일) 시설이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 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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