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응급실 전면폐쇄…긴급 방역조치 후 28일 오후 6시 진료 재개
기사입력: 2020/06/28 [22:5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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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는 지난 26일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응급환자의 가족이 오늘 저녁 코로나19에 확진판정을 받아 오후 8시 40분경 전면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 충남대병원 응급실 방역소독 완료(21:20), 내일(6.28) 18:00 이후 진료 가능

 

108번 확진자(내동, 60대)와 109번 확진자(내동, 30대)는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6월 26일 22:18분 ∼ 23:05분 방문한 폐렴환자의 가족 2명이며 자세한 동선 및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병원 응급실에서 접촉한 환자 및 근무자 27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후 병원에서 격리 중이다.

 

대전시는 발생 장소가 대형 병원임에 따라 상황을 엄중하게 판단하고 예의주시 중이다.

 

한편 이에 앞서 10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이 추가 발생되었다.

 

106번 확진자는 105번 확진자의 아들(2세, 남)이며 107번 확진자(송촌동, 30대 남)는 105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확인되었다.

 

대전시는 내일 아침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한 후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감염경로와 이동 동선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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