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환경녹지국, 코로나19로 일손부족 농가 돕기 나서
기사입력: 2020/06/01 [21:4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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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 환경녹지국 직원들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외국인 노동자가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고자 나섰다.

이날 환경녹지국 40여명의 직원들이 조치원읍 신안리 농가를 찾아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생활속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2m 이상 거리를 유지한 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작업을 실시했다.

이두희 환경녹지국 직무대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했음에도 일손이 부족한 이때 일손돕기를 실시해 더욱 보람있었다”며 “복숭아가 크고 탐스럽게 열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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