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공주대 국제회의실서 ‘2020 춘계학술대회’ 개최
기사입력: 2020/05/30 [22:3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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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공주=뉴스충청인] (사)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20 춘계학술대회가 5월 30일 오후 공주대학교 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학문의 다양성과 복합학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학술대회는 ▲지속가능한 학술대회 및 학술교류협력 강화 ▲각 분야 연구동향 파악 및 교류협력 ▲새로운 학술대회 패러다임 창출 ▲국제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이하 산업학회, 회장 김흥태) 주관, 공주대한국어문화콘텐츠연구소(이하 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 이광호 공주대 교수. 책임연구원 이철진) 주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산학협력단 후원으로 열렸다.

 

학술대회는 개회식과 Session Ⅰ 엔터테인먼트(우수논문 경연 분과), Session Ⅱ 엔터테인먼트 총괄 및 포스터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손대환 청주대 교수(공주대학교 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원)의 사회로 열린 개회식에서는 김흥태 회장의 축사와 원성수 총장의 환영사 및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학술대회부터 새로운 기준과 원칙의 재정립을 통한 학술상 및 우수논문상 시상을 시행하고 있다며. 우수논문상은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상의 권위와 공정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아가 지속가능한 상의 가치 창출을 위한 고민을 계속하여 학회와 회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학술대회로 기억되게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물심양면의 지원을 해주신 원성수 총장님과 이광호 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과 연구원 및 이사와 논문발표자 등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원 총장은 축사에서 “불모지와 다름없는 엔터테인먼트 산업계를 학문적으로 완성시켜, 산학 협력 및 공동 연구 등 기업과 국가 발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데 다각적인 기여를 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과학적 분석, 창의성 있는 콘텐츠와 정보기술을 융합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기술 개발에서도 활발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에 찬사를 드린다”고 말한 후. “유서 깊은 산업학회와 문화콘텐츠 연구소가 춘계학술대회를 공주대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엔터테인먼트 교육문화 산업 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해 21세기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명실상부한 국립공주대학교의 위상을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상식에서는 공로상(이광호 소장, 손대환 연구원)과학술상(방요순 광주대 교수, 문종훈 경동대 교수)에 대한 수여식이 있었다.

 

어어 열린 SessionⅠ엔터테인먼트(우수논문 경연 분과) 논문발표에서는 전민주 교수(한림성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16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Session Ⅱ 엔터테인먼트 총괄은 박송춘 교수(목포대)가 좌장을 맡아, 논문 10편이 발표됐다.

 

그 외 포스터 발표에서는 13편의 논문이 발표되기도 했다. 

이번 논문은 지난 5월 10일 논문 마감을 통해 지난 5월 11~22일 우수논문상대상 논문심사를 통해 이날 학술대회에 이르게 됐다.

 

이번 논문발표를 통해 학술대회 우수논문상에는 김준홍(동서대), 박유영(한양대), 황서이(중앙대), 전병운(한동대), 고대식(호남대) 5명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이광호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의 최근 연구동향 파악과 주요 연구자 네트워크 및 인력풀 형성은 물론, 앞으로의 전망 및 주요 현안 논의를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주대한국어 문화콘텐츠 연구소 이사인 오태근(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 남은혜(공주아라랑보존회장), 신현보(유라시아 전문위원이며, 전 충남문화재단 이사장), 하선주(한국시사저널 편집국장), 소재학(미래학 박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코로나19 시국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 준칙의 철저한 준수와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 강화에도 철저를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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