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코로나 19 위기극복 위해 노사민정이 뭉쳤다”
기사입력: 2020/05/27 [18:3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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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당진=뉴스충청인] 충남 당진시 노사민정 협의회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로 인해 연기했던 2020년 제1차 회의를 지난 26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개최하고 2019년 사업결산과 2020년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 및 중간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당진시 노사민정은 5월 개국한 사무국을 중심으로 본협의회와 실무·분과 위원회 조직을 확대·재정비하고 하부 협의체의 운영을 정례화하는 한편 참여주체간 네트워크 강화, 지역 노사민정 홍보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일반 시민과 근로자들에게는 아직까지 생소한 지역 노사민정 알리기를 위해 당진 노사민정 홈페이지 구축, 로고 공모전을 추진했고 충남도와 공동 주관으로 충남 서북지역 일자리 창출 토론회, 노동안전권 보장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산업과 근로현장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의 개선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근로자의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당진형 일터혁신’을 위해 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10개 기업을 발굴해 일터혁신 사례집을 제작 배부했다.

2020년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노사민정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합동 워크숍, 찾아가는 노사 간담회를 실시하고 취약계층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소, 청소년 노동인권 향상교육, 외국인 근로자 고용기업 간담회를 추진하는 한편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당진만들기를 위해 지역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연구용역 및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2020년 당진형 일터혁신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서 계속 추진하는 사업으로 3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근로시간 및 일생활 균형, 인사노무 규정 정비, 임금체계 개선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근로자들의 고용유지, 원·하청과 대·중기업간 상생협력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당진시 노사민정 참여 주체 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협약하고 이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김홍장 위원장은 “당진시 노사민정 협의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와 시민,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의욕을 불어넣고 노사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당진발전을 이끌어내는 구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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