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소방서, 화재피해주민 사랑의 성금 전달
기사입력: 2020/04/02 [21:1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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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둔산소방서는 지난 1일 화재피해로 인해 생계가 곤란한 주민 A씨(여, 31)를 찾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재피해주민 사랑의 성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과 대전시 주관 소방행정종합평가 1위 포상금 일부를 모은 것이다.

 

A씨는 지난 달 20일 오전 빌라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용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인명피해 없이 화재는 진화됐지만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피해를 입었고 평소에 아이가 아파도 병원비가 없어 가지 못할 정도로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가정이다.

 

둔산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피해 주민의 아픔을 공감하며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화재 진화 활동만으로 그치지 않고 사후적인 복구활동에도 최선을 다하는 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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