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시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 도입…교통 소외지역 불편 해소
기사입력: 2020/03/31 [20:5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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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가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해 도시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 13개 노선 12대를 4월 1일부터 운행한다.

천안시는 교통 소외지역과 도심지 교통사각지대 주민들의 출퇴근·등하교 편의 증진 및 행정복지센터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시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는 국토교통부와 천안시가 중·소형버스 운영비를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년부터 도시형교통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사업신청, 노선계획, 사업자 선정 등을 면밀하게 추진해 왔다.

이번에 운행 횟수가 증가하거나 신설되는 도시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의 운행 지역 및 노선 수는 성환읍 6개 노선, 목천읍 3개 노선, 성남·수신면 4개 노선이다.

성환읍 지역을 운행할 노선은 114번, 116번, 117번, 118번, 119번, 135번으로 해당 노선은 현재 운행하는 횟수를 증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목천읍 지역 노선은 390번, 391번. 392번 노선이며 이 중 392번은 신설 노선으로 천안터미널과 유왕골을 기·종점으로 운행하고 버스노선이 없었던 서흥1리를 경유한다.

나머지 노선은 운행횟수가 증가할 방침이다.

성남면과 수신면을 운행할 노선은 520번, 530번, 532번, 570번 노선이다.

신설 노선인 532번은 천안터미널을 기·종점으로 순환하는 노선으로 성남우체국, 성남 봉양진료소, 대흥리 등을 경유하게 된다.

그 외 노선은 운행횟수가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교통 소외지역 시민들의 대중교통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게 됐다”며 “마을버스 노선이 대규모로 신설 또는 증회되는 사례는 드물기에 교통사각지역 대중교통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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