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대덕소방서, ‘경제야 살아나라!’소비촉진 릴레이 협약
기사입력: 2020/03/29 [14:0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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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대덕구(박정현 구청장)가 지난 27일 구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을 민·관 협력으로 극복하기 위해 대덕소방서(남기건 서장)와 ‘경제야 살아나라!’ 소비촉진 릴레이 협약을 맺었다.

 

구는 지난 19일 경제살리기 종합대책을 전격 발표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최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빠르게 소비촉진 릴레이 협약을 추진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대덕소방서는 ▲주1회 이상 지역식당 이용 ▲직원 회식․모임 관내 음식점 이용 ▲월1회 이상 전통시장 장보기(비대면 전통시장 장보기 포함) ▲지역화폐 대덕e로움 발급 및 유통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기건 소방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활력은 둔화되고 소상공인들은 하루를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우리 대덕소방서가 앞장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드리고자 소비촉진 릴레이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릴레이 협약 첫 주자로 함께 손잡아 주신 남기건 소방서장님을 비롯한 대덕소방서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들은 누군가의 어머니이고 아버지이며, 우리의 이웃이다. 그분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우리 구는 코로나19 확산도 막고 지역경제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9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소비촉진·상권 활성화·정서적 힐링·경제체력 강화 등 4개 분야 47개 추진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속도감 있고 과감하며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경제대책 추진을 위해 구는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또한 그동안 소비촉진을 위해 비대면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화폐 대덕e로움 10% 특별할인 기간 연장, 9주 연속 대덕e로움 사용자 이벤트 등을 추진해 폭발적인 인기로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대덕소방서도 지난 20일 구에서 추진한 비대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자체적으로 시행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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