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환읍, 코로나19 대응 철통 방역체계 구축
기사입력: 2020/03/16 [19:5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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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회장 안병순)와 기관단체협의회(회장 김태현 성환읍장)가 지난 13일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자치 우수사례에서 대상을 수상해 받은 지원금으로 방역 장비와 분무제를 구입해 방역활동에 나섰다.

 

성환읍 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남서울대 등 성환읍 기관단체협의회와 합심해 주요 감염 취약지인 성환이화시장, 성환터미널, 성환역,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역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성환읍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성환읍 자율방재단 방역활동과 더불어 월, 수, 금 주3회 방역활동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안병순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힘으로 얻은 지원금을 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뜻깊게 생각하며, 주민 스스로가 방역 주체라 인식하고 지역민 불안감 해소와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현 성환읍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신 기관·단체 회원분들과 자원봉사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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