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코로나19 차단 읍·면장 영상회의 개최
기사입력: 2020/03/16 [19:1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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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홍성=뉴스충청인] “전국최초 적십자와 연계해 수제 면마스크 제작에 이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외국인에 대한 수제 면 마스크 및 손소독제 공급 등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창의적이며 선제적인 노력해 오신 홍성군청 가족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16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읍·면장회의를 개최하고 수제마스크 공급, 구내식당 주2회 휴무제 등 코로나19 차단 등 당면업무 추진에 노고가 많은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읍·면장회의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영상회의로 개최했으며 2020년 청산리대첩 100주년 기념 백야장군나라사랑 선양의 해를 비롯해 산불방지 특별활동,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등 당면업무 공유를 통해 행정누수를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김석환 군수는 코로나19 전선 확대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상황에 준하는 실질적 조치에 나서고 있는 만큼 전 부서 및 읍면,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차단방역 체계 구축에 창의적인 노력을 제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군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민생활안정, 일자리창출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할 것과 계획된 업무가 순기표 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간부공무원들이 앞장 서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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