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무주군·영동군과 관광 상생교류 총력
기사입력: 2020/02/12 [20:1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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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금산=뉴스충청인] 충남 금산군은 전북 무주군, 충북 영동군과 3도3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공동 발전을 목표로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2007년 협약을 통해 추진된 3도3군 관광협의회는 관광상품개발 및 관광객 유치지원, 축재 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자치단체장협의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 11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문정우 금산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박세복 영동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3도3군 관광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 성과 공유 및 2020년 추진 사업들에 대한 논의를 했다.

지난해 3도3군은 공동마케팅사업으로 각종 신문·방송매체를 활용한 홍보 및 이슈화 전략을 추진했다.

작년 10월에는 에어부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주민과 해외이주민들에게 할인 및 무료항공권 제공 등 현실적인 혜택을 주고 3개군의 축제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성과를 보였다.

각 지역의 축제가 겹치는 기간 중에는 각 축제장을 오가는 축제셔틀버스를 운행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

또한 3도3군중 2개 지역 이상 연계하는 여행상품을 출시해 작년 한 해 배트남 관광객 520여명을 포함한 국내외 관광객 4200여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올해도 3군은 상호 연계되는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 상품 개발, 내 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 문화관광축제 교류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관광산업이 많은 타격을 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 지자체들의 힘을 모아 극복해야 할것”이라며 “3도3군 관광협의회를 통해 우리지역들이 가진 장점들을 잘 연계한 관광 자원을 만들어 상생 발전하는 발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3도3군 관광협의회장은 2년의 임기로 각 자치단체에서 맡고 있으며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영동군이,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금산군에서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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