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김주영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두 번째 공연
기사입력: 2020/01/29 [21:0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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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문화재단은 내달 12일(수) 오전 11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김주영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 두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9세기 후기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브람스와 드보르작을 주제로60분 간진행된다.

 

실내악의 거장 브람스는 독보적인 작곡 능력과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을 겸비한음악가로 이날 공연에서는브람스의 최초 실내악 곡이자 가장 서정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피아노 3중주 1번 1악장’과 헝가리 집시 음악을 피아노로 해석한‘헝가리 무곡’ 등이 연주된다.

 

또한 체코 민족주의 작곡가 드보르작은 관현악과 실내악을 통해 체코 민속선율의아름다움을 세계적으로 알린 선구자적 인물이다. 드보르작의 가곡집「집시의노래」중 체코 민족시인 아돌프 헤이둑의 시를 가사로 활용한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 등 대표곡을 소개한다.

 

특히 여민락콘서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클래식 7중주를 통해(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비올라, 더블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실내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주영은 KBS 클래식FM 실황특집 중계방송 진행과 한국페스티발앙상블 피아노단원으로 활동하는 등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2일 진행된 여민락콘서트에서는 4.81점(5점 만점 기준)의 높은 공연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수준 높은 피아노실력과 위트있는 진행이 좋았다”는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이끌어 냈다.

 

여민락콘서트는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이번 공연은 계룡건설이 후원한다.

 

공연 예약은 30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YES24)를 통해 전석 무료로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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