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학교, 2019학년도 동계 직업계고 교사 32명 대상 현장직무연수 성료
기사입력: 2020/01/20 [20:3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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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1월 6일(월)부터 17일(금)까지 전국 직업계 고등학교 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동계 직업계고교 현장직무연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연암대학교가 2017학년도부터 현재까지 5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직업계고교 현장직무연수 과정’은 직업계고 교사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개발, 운영, 평가에 대한전반적인사례 교육, 최신기술 동향, 산업요구 및 수요를 반영한 이론 및 실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참여하는 고교 교사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현장직무연수 과정은 △가든디자인 △애견미용 △스마트팜 채소재배 등 3개 실무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과정 당 4박 5일, 30시간(2학점)으로 운영되었다.

 

가든디자인 실무과정(1.6.(월)∼10(금))은 한국의 가드닝에 대한 기초 이론를 바탕으로 작은 정원을 만들기 위한 △가드닝의 이해 △스몰가든 디자인 △스몰가든 시공 노하우 △정원관리 노하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스마트팜 실무과정(1.13.(월)∼17일(금))은 첨단 스마트팜(유리/비닐 온실 및 수직농장) 시설을 통해 재배하는 원예작물을 이해하고, △시설원예 영농계획수립 △시설원예 육묘관리 △시설원예 병해충관리 △시설원예 복합환경관리 △시설원예 수경재배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편성하였고,

 

애견미용 실무과정(1.13.(월)∼17일(금))은 애완동물의 건강과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한 △그루밍 매뉴얼 익히기 △도구 사용법과 애완동물의 털 컷팅법 △펫미용 방법 △램클립 방법 △펫코트 베이싱과 드라잉 방법 등 반려동물 관련 필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스마트팜 실무과정에 참여한 충남의 농업계고 교사는 “유리온실 과 수직농장 등 첨단 스마트팜 시설에서 직접 체험하고 작물을 육성하며 재배환경을 제어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으며,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고교 현장으로 돌아가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춘근 평생교육원장은 “NCS에 기반한 직업계고교 현장직무연수 과정 운영을 통해서 직업계 고등학교와 대학의 교육과정이 연계되고 융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나아가 미래의 차세대 농업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학교는 2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직업계고 교사를 대상으로 ‘NCS기반 조경 CAD설계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연암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edu.yonam.ac.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학교는 LG계열사 취업 지원 및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하여,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 선정(Ⅰ유형- 자율협약형, Ⅲ유형-후진학선도형),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2단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 선정 및 2019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전문대학 유일의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운영 및 교육과정 운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선정, 2018년 귀농귀촌 공모교육 운영평가 S등급 선정, 대한민국 최초 스마트팜 전공 운영 및 최신식 반려동물 교육관·실내훈련장 신축 등 전국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축산 교육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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