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음료전문점 베브릿지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저소득층 생계비 기부
기사입력: 2019/12/04 [20:5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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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세계음료전문점 베브릿지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이 4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희망2020 나눔캠페인 천안시 순회모금 행사’에 참여해 관내 저소득층 초·중생 생계비에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부했다.

베브릿지는 지난 2014년 한국외대 창업동아리가 학술연구 및 판매로 벌어들인 수익금 전액 1000만원을 저소득층 대학생 유학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기부도 이어오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이번 기부금을 지역 내 저소득층 초·중생 20명의 생계비로 전달할 예정이다.

정소라 점장은 “베브릿지는 대학생들이 만든 음료 브랜드로 무에서 시작해 노력으로 일궈낸 현재의 결과와 앞으로의 행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친구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창립이념인 공감과 나눔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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