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3회 도시재생 전략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2019/11/28 [21:3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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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는 28일 오후 3시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실집행률 실적 제고와 도시재생 (신규)사업 제도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도시재생 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전략협의회’는 대전시, 자치구, 도시공사 및 현장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거버넌스 조직으로 민․ 관 소통 및 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3회 회의에는 대전시 관계자 및 자치구 뉴딜사업 담당국장(5명)과 현장 사업 총괄코디네이터(4명), 대전도시공사 관계자까지모두 13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연말까지 실집행률 실적 제고 방안을 모색 추진키로 의견을 모으고, 2020년부터 새롭게도입될 신규사업 제도(총괄사업관리자①, 혁신지구②, 인정사업③)에 대한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① 총괄사업관리자 제도는 공기업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계획․시행할 수 있는 뉴딜사업(공기업-지자체간 업무 위수탁 계약) 

② 혁신지구는 공공 주도로 쇠퇴지역 내 주거․상업․산업등 기능이 집적된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 

③ 도시재생사업 인정제도는 쇠퇴지역의 점단위 재생사업에 대해 활성화계획수립 없이도 신속히 재정․기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

 

대전시는 내년 상반기에 도시재생 (신규)사업제도 후보지를 적극 발굴해 국비·기금 등 정부지원을 통해 도시재생거점을 단계적으로개발하는 등 정부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정부 출범 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총 9곳이 선정돼 사업비 1,539억 원(국비 770억 원, 지방비 769억 원)을 확보했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우리시 도시재생 조직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주민을 위한 도시재생을 성공시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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