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양극화 문제’ 현실적 대응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9/11/28 [21:1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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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는 28일 도청에서 양극화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양극화 대응 기본계획 수립’ 2차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을 비롯한 관련 실·과장, 자문위원, 외부전문가, 정책보좌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중간보고, 의견제시, 정책과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제사회구조변화와 양극화에 대한 용역을 진행한 충남연구원은 이 자리에서 △취약계층 회복과 보호 △성장사다리 마련 △경제체제 선진화 등 3개 분야 34과제의 정책과제(안)에 대해 발표했다.

 

사회양극화 진단과 대응방안에 대해 용역을 진행해 온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충남형 사회안전망 구축 △포용적 가족지원 △더 평등한 아동·청소년 교육문화 여건 조성 등 3개 분야 23과제의 정책과제(안)를 제시했다.

 

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고 도민 의견수렴,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현실적인 양극화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신동헌 실장은 “민선7기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위기 극복을 위해 도정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며 “보다 현실적인 정책과제 발굴과 사업시행으로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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