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공모 2년 연속 우수단체 수상
기사입력: 2019/11/18 [23:2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는 18일 오후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 지방자치단체 회계공무원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19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작성을 공모해 2년 연속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기초자치단체는 대덕구가 선정돼 우수기관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 결산서의 회계용어 순화 및 도표 등 그래픽을 활용한 결산보고서를 작성해 정부의 혁신과제 성과창출과 지방재정의 건전화·투명화 등을 위해 기여한 우수 단체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대전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알기 쉬운 결산서의 구성 내용 등 시민의견 수렴과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발간으로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전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은 “알기 쉬운 결산서를 통해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