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GKL휠체어펜싱팀 전국 최고 실력 입증
기사입력: 2019/11/11 [21:2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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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세종GKL휠체어펜싱팀이 지난 8일부터 3일간 홍천군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추계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 겸 2020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선발전에 참가해 금 4, 은 2, 동 5개를 획득하며 전국 최고의 팀임을 입증했다.

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펜싱협회와 강원도장애인펜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2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풀리그 예선 후, 본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다.

심재훈 선수는 플러레A 결승전에서 이태권 선수를 15:3, 사브르A에서 안진섭 선수를 15:4로 이기며 국내 대회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에뻬A 결승에서는 조영래 선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가졌다.

박천희 선수는 플러레B 결승전에서 류은환 선수를 15:11로 이기며 금메달을 획득하며 지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관왕의 위엄을 과시했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신인우수선수로 선정된 백경혜 선수는 에A, 여자 사브르A,B통합, 여자 플러레A,B통합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엿보았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은웅 사무처장은 “세종GKL휠체어펜싱팀 모두 2020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모두 선발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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