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유휴부지 등 국토 공간 활용 극대화 태양광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9/10/21 [21:4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태안=뉴스충청인]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국토의 70%가 임야인 국내에서 신재생사업 개발의 제약이 되는 입지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 첫 번째 사업은 ‘19년 4월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에서 공모한 10㎿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도로공사의 건물옥상과 주차장, 고속도로 성토부 등 활용도가 떨어지는 유휴부지를 100% 활용함으로써 환경훼손은 최소화하고 국토 공간의 효율적 활용은 극대화하여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서부발전은’19년 6월 도로공사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여 7월에 발전사업 시행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도로공사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사업』은 서부발전은 ’20년부터 ’21년까지 44억원의 자본금을 출자, 도로설계 전문기업인 삼보기술단과 SPC를 설립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SPC의 운영을 통해 매년 3.9억원의 수익창출과 민간일자리 95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다른 사업은 『기아자동차 유휴부지 40㎿ 태양광 발전사업』으로서 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인근에 소재하고 있어 전력계통 접속이 용이하고, 서부발전의 우수한 기술인력 활용도 가능하여 향후 운영될 태양광 발전소의 유지・보수에도 강점을 가지게 될 사업이다.

 

서부발전은 본 사업의 추진력 강화를 위해 ‘19년 8월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와 『경기권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서부발전은 향후 추진 예정인 ‘기아자동차 유휴부지 40㎿ 태양광 발전사업’과 경기도 내에서 추진될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선도하여 국가 재생에너지 3020정책에 부응 하는 한편, 경기지역 주민 등 태양광발전소 주변지역 사회와 상생협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