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9 세계혁신포럼·제16회 WTA 대전하이테크페어 개최
기사입력: 2019/10/16 [21:2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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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유네스코, 세계과학도시연합과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삶과 지구를 위한 스마트시티’를 테마로 2019 세계혁신포럼, 제16회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하이테크페어를 개최한다.

세계혁신포럼은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 문화를 전파해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간의 개발 격차를 완화하고, 나아가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공동발전을 목표로 2014년에 유네스코와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시가 공동으로 창립한 국제포럼이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를 향해’를 주제로 3명의 기조연사를 포함해 총 30여명의 국내외 연사를 초청,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스마트시티 정책과 사업의 동향을 살피고, 도시가 나아갈 전략을 논의하는 다양한 세션을 마련했다.

또한, 유엔산업개발기구, 스페인 과학산업협회,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충남대학교가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각각 인더스트리 4.0, 기초과학과 창업, 여성 혁신가, 청년 기업가정신 등 과학기술 혁신에 관련된 이슈 별 분과세션을 기획해 더욱 다양한 논의의 관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최되는 대전하이테크페어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며, ‘4차 산업혁명과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총 40개 해외 바이어 기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빌 라이처트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자, 박찬호 스파크랩스 벤처파트너, 김채광 도룡벤처포럼 회장,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는 특별강연을 기획해, 투자자 및 선배창업가들의 다양한 정보 및 노하우 전수를 통해 스타트업 붐업을 일으킨다.

또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 협의체가 주관으로 건양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배재재, 우송대, 우송정보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등의 우리지역 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아이디어 공모전, 스타트업 피칭 및 멘토링 등 청년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청년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리버스피칭,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에서 주관하는 개발도상국 시장진출 상담회,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사업 설명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9 세계혁신포럼과 제16회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하이테크페어 참가신청 접수는 온라인으로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대학생과 일반 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세계과학도시연합은 전 세계 과학과 기술을 동력으로 하는 지방정부 간의 공동 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인류 전체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8년 대전시가 주도해 창립한 다자간 국제협력기구다.

현재, 48개국 109개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유엔산업개발기구, 세계중소기업네트워크, 한국국제협력단 등 다양한 국제기구 및 정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한 활발한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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