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마트폰 교실’은 SK텔레콤 매니저가 직접 강사로 출강하여 스마트폰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6월부터 주 1회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기초 활용교육 및 어플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80여명이 교육을 수료하였다.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 수강생들은“스마트폰으로 전화받거나 문자보는 것만 쓸 줄 알았는데 카톡으로 사진도 보내고, 어플사용하는 법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PS&Marketing 충남소매팀은“전문성 있는 강사들을 통해 지역에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고, 문명희 관장은“스마트 시대에 맞춘 교육을 진행해주시는 PS&Marketing 충남소매팀에 감사”하다며 “스마트폰 교육이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하여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