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웨딩베리 컨벤션, 천안시 복지재단에 취약계층 후원약정
기사입력: 2019/10/15 [19:0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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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 복지재단이 천안웨딩베리 컨벤션과 연간 500만 원 후원 약정을 체결했다.

기업의 목적이 이윤추구를 넘어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고 강조하는 천안 웨딩베리 윤용원 회장과 오미경 대표는 그동안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고민하다 천안복지재단에 연간 500만 원씩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과 오 대표는 이번 후원 약정 외에도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베푸는 온정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1일에는 천안시청과 저소득가정 무료결혼식지원 협약을 시작으로 두 가정에 대한 무료결혼식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지원자들의 사정에 따라 매월 무료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나눔의 일환으로 천안시복지재단, 천안시체육회, 천안교육지원청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 등 기부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 1월부터 서부역광장 무료급식소에서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윤용원 회장은 “천안복지재단에 약속한 후원이 제도권 밖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가정 등 소외계층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더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은수 이사장은 “천안웨딩베리 컨벤션처럼 매년 후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속 가능한 지원이 가능한 것 같다”며 “지속 가능한 후원으로 인해 소외계층이 다시금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웨딩베리 컨벤션 후원 약정식은 지난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본영 천안시장과 윤용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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