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 제17회 도솔미술대전 입상자 결과 발표
기사입력: 2019/10/07 [23:0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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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사)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지부장 박진균)는 2019년 제17회 전국공모 도솔미술대전 입상자 결과를 발표했다,

 

중부권 최대지역 문화 예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는 해마다 전국공모로 개최한 도솔미술대전에서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별 작품들을 공모하여 찬란한 우리의 문화예술을 보존하고,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진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공모하여 발굴해 왔다,

 

올해도 한국화, 서양화를 비롯 여러부문에서 많은 여러 젊은작가들이 참여하여 신선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미래지향적이고 여느공모전보다 작품들이 우수하여 도솔미술대전 심사위원들은 출품작품들에 대한 품격높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국화부문에서는 작년과 비슷한 출품수이지만 매우 수준높은 학생들작품이 선보였고 서양화부문 예년보다 우수한 많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한층 더 도솔미술대전의 가치를 빛냈다.

 

특히,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부문의 수상작가들은 새로이 날을 잡아 심사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즉석에서 현장휘호를 하여 그 실력을 입증받았다.

 

영예의 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한국화부문에는 최길수(25세, 경기도 화성시)의<해무>, 서양화부문에는 김희경(58세, 대전광역시)씨의 <슈퍼맨1>이 수상하였다. 조소부문에는 조자현(63세, 충남 아산시)씨의 <합의근원>, 공예부문에는 이상화(23세, 경기도 평택시)씨의 <드레(점잖은 무게)>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예부문은 박종학(57세, 충남 천안시)씨가 한글서예 <이사야 43장 1~2절>을 써서 도솔미술대전 최초로 한글서예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캘리그라피부문은 유병임(49세, 충남 천안시)씨의 <유관순>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문인화부문은 최우수상이 나오지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자세한 수상 결과는 (사)한국미술협회천안지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각 분야 입상작은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 신부문화회관 제1,2,3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부문은 10월14일~10일19일(토),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 부문은 10월21일~10월26일(토) 전시예정이다.

 

시상식은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오후3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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